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식 제작·중계 맡는다

SOOP, '2026 아시아 e스포츠 대회' 공식 제작·중계 맡는다

김평화 기자
2026.04.20 10:41

SOOP(60,100원 0%)이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 2026)'의 국내·글로벌 방송 제작 총괄과 공식 중계를 맡는다고 20일 밝혔다.

'ECA 2026'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 경상남도, 진주시가 주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21년 한중일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한 뒤 지난해부터 아시아권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필리핀, 몽골 등 7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린다. SOOP은 4월 25일 개막식부터 26일 폐막식까지 경남 진주시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전 경기를 제작한다. 중계는 SOOP과 한국e스포츠협회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개막식과 폐막식 진행은 전용준 캐스터와 진세민 아나운서가 맡는다.

대회에는 약 150명의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전한다. 종목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스트리트파이터6, 이풋볼 시리즈, 킹오브파이터즈XV, 철권8, 스테핀 등 7개다.

SOOP은 대회 기간 플랫폼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터널 리턴'의 정식 종목 채택을 기념해 SOOP 라이브 스트리밍 참여자를 대상으로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승부예측과 한국 대표팀 최종 순위 맞히기 이벤트도 함께 연다.

대회 생중계와 관련 정보는 SOOP과 SOOP e스포츠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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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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