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쏙쏙]생활 속 '탈모 부르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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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탈모. 탈모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고 젊은 세대와 여성에서도 탈모 환자가 늘고 있다. 일단 한번 증상이 시작되면 돌이킬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생활 속에서 미리 탈모를 예방할 수 있는 법은 없을까?
머리 감을 땐, 손가락 지문 부분을 이용해라

많은 사람들이 평소 머리를 감을 때, 두피를 박박 긁어내는 경우가 많다. 일상 속에서 쌓인 먼지나 피지 등을 깔끔하게 씻어내기 위해서다.
하지만 손톱으로 두피를 긁으면 두피가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손톱이 길고 날카롭거나 손을 자주 닦지 않아 손톱 사이에 세균이 많다면 감염에 더 취약해 지루성 피부염, 탈모 등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머리에 샴푸질을 할 땐 손톱 지문 부분을 이용해 부드럽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머리 말릴 땐, 높은 온도 지양·두피 완전히 말려야

또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도 탈모를 부르는 나쁜 습관이다. 지나치게 높은 온도의 바람은 두피의 온도를 높이고 모낭에 자극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덜 말리는 습관도 두피에 좋지 않다. 습한 상태를 방치하면 지루성 두피염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두피 부분은 습기를 완전히 말리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