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헤일리온의 잇몸 관리 치약 브랜드 파로돈탁스가 기존 제품의 짠맛은 완화하고 허브 레시피를 더해 잇몸 건강과 구취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치약 신제품 '파로돈탁스 허브 프레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4년 만에 선보이는 파로돈탁스의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짠맛은 줄이고 허브향을 더해 구강 상쾌함을 끌어올린 게 특징이다. 짠맛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착향제의 허브 레시피는 국화꽃·페퍼민트·솔잎·유칼립투스·진저 등의 허브 에센셜 오일을 배합했다. 파로돈탁스 제품에는 플라크 세균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해 잇몸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디움 바이카보네이트'가 주성분으로 들어 있는데, 해당 성분은 짠맛이 특징이다.
파로돈탁스 치약에는 해당 성분이 62%의 함량으로 들어있어 특유의 짠맛 때문에 사용을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이 있었는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되 보다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출시했다는 게 파로돈탁스 측의 설명이다.
또 이번 신제품은 국내 소비자가 치약에 기대하는 효능·효과 가운데, 전 연령대에 걸쳐 1~3위 내의 순위를 기록한 '구취 제거'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개발된 제품이기도 하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에선 '구취 개선 만족도'가 94%, '아침 입 냄새 개선 만족도'가 90%로 나타났다.
잇몸 출혈, 잇몸 붓기, 구취 등의 잇몸 질환 증상은 최근 고연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고르게 나타나고 있는데, 잇몸 질환을 방치하면 치아 손실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세심한 잇몸 관리가 중요하다. 파로돈탁스 이은 마케팅팀장은 "잇몸 관리는 구강 건강 관리의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이므로 잇몸 전문 치약을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잇몸 건강과 구취 제거를 관리하면서 특유의 짠맛으로 인해 잇몸 전문 치약 사용을 꺼리던 소비자도 보다 상쾌하고 향긋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