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213억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에스티팜, 213억원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박미주 기자
2025.03.10 17:18
에스티팜 CI/사진= 에스티팜
에스티팜 CI/사진= 에스티팜

에스티팜(152,500원 ▼10,900 -6.67%)이 유럽 다국적 제약사와 1467만달러(약 213억원) 규모의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납기는 내년 3월이다.

해당 올리고 신약은 동맥경화증의 적응증으로 현재 전세계 임상3상 시험이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임상3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업화 예상 시기는 2027년 상반기로 기대된다.

에스티팜 관계자는 "상업화에 성공하면 해당 신약의 연간 최대 매출은 수십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만성질환 치료제로 환자 수가 많기 때문에 올리고 수요량도 연간 수백kg~톤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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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보건정책, 제약업계 등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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