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성심병원, 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최종 선정

강동성심병원, 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최종 선정

박정렬 기자
2025.07.04 15:00

급성기 진료와 응급·중환자 책임져
양대열 병원장 "의료 역량 지속 강화"

강동성심병원 본관
강동성심병원 본관

강동성심병원이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2028년까지 종합병원의 급성기 진료와 응급·중환자 치료 등 필수 의료를 자립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강동성심병원은 지정 요건인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종합병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이상 지정 △진료할 수 있는 수술·시술 종류 350개 이상 수행 여부를 모두 충족하며 우수한 진료체계를 갖춘 병원임을 입증했다.

현재 강동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급성 심뇌혈관질환 책임기관'으로 중증·응급 심뇌혈관 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도 9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양대열 병원장은 "지역사회에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 역량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중증 응급환자를 책임지는 병원으로 소명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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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의학 제약 바이오 분야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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