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91,700원 ▲1,900 +2.12%)이 61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보통주 62만6712주를 처분한다고 30일 공시했다. 자기주식을 교환대상으로 하는 611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해 투자자금을 확보한다는 게 목적이다.
자기주식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0월14일이다. 자기주식 처분과 교환사채 발행 대상자는 NH투자증권이다. 교환가액은 주당 9만7500원이다. 교환 청구 기간은 올해 11월14일부터 2030년 9월14일까지다.
종근당은 교환사채 발행으로 확보한 611억원을 올해부터 2033년까지 배곧 바이오 복합연구개발 단지 조성에 사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