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바이오, IMM자산운용 등에 1417억 유증…최대주주 변경 예정

에이프릴바이오, IMM자산운용 등에 1417억 유증…최대주주 변경 예정

김선아 기자
2026.06.24 20:4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사진제공=에이프릴바이오
/사진제공=에이프릴바이오

에이프릴바이오(39,700원 ▲5,350 +15.57%)가 연구개발비용 등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1417억8468만6720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주금 납입이 완료되면 에이프릴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아이엠엠자산운용(IMM자산운용)으로 변경된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이프릴바이오는 아이엠엠자산운용 주식회사와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를 대상으로 보통주 신주 409만5456주를 발행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3만4620만원이다. 납입일은 오는 7월23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13일이다.

아이엠엠자산운용은 오는 7월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PEF) 아이엠엠헬스케어제8호 사모투자합자회사(가칭)을 설립하고, 해당 PEF는 이번 신주 인수 등을 위한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계약상 지위 등 일체를 SPC로 이전할 예정이다.

아이엠엠스케일업바이오 제1호 유한회사는 페트라9호사모투자합자회사가 이번 신주 인수 등의 목적으로 지난 5월 설립한 SPC다. 페트라9호사모투자합자회사는 국민연금공단이 최대주주로 19.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업무집행자인 IMM인베스트먼트가 1.8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선아 기자

안녕하세요. 바이오부 김선아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