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 치료제 디오반·엑스포지 포트폴리오 추가

DKSH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가 노바티스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고혈압 치료제 '디오반'(Diovan)과 '엑스포지'(Exforge)를 국내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에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DKSH코리아는 2024년 2월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의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전문의약품 시장에 진출했으며, 같은 해 10월 쿄와기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혈액내과 및 신장내과 영역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했다.
이번 노바티스와의 협력은 이 같은 성장세를 잇는 세 번째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기존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동시에, 축적된 학술 및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입지를 더욱 높여 나간다는 목표다.
디오반과 엑스포지는 오랜 기간 처방되어 온 대표적인 고혈압 치료제다. 유비스트 기준 지난해 총 1100억원가량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한상 DKSH코리아 헬스케어사업부 대표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와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문의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품질 의료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