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 "전환사채 조기 소각, 재무구조 개선 기조로 이어갈 것"

씨유메디칼 "전환사채 조기 소각, 재무구조 개선 기조로 이어갈 것"

김지현 기자
2026.07.3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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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메디칼시스템은 이달 초 제11회차 전환사채 일부를 중도 상환 및 소각했으며 관련 변경등기 서류 접수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전환사채는 일정 조건에서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어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리스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 씨유메디칼 측은 만기 전에 자발적으로 상환·소각에 나서 이러한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했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조치는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방침이다.

씨유메디칼 관계자는 "이번 전환사채 조기 소각은 재무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보여주는 조치"라며 "향후에도 현금흐름 상황을 살펴가며 순차적으로 부채 구조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씨유메디칼은 매 분기 외부 회계법인의 회계감사를 받고 있으며 감사위원회를 통해 관련 재무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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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김지현입니다. 제보 메일 모두 읽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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