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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오롱티슈진 "TG-C 美 임상3상, 1차지표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코오롱티슈진은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시험에 대한 첫번째 분석 요약결과(톱라인)를 확인한 결과 공동 1차 평가지표에서 통증완화와 관절기능 개선을 확인했지만 통계적 유의성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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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실장급 승진> △대변인 권병기 <실장급 전보> △지역필수공공의료실장 손영래 <국장급 전보> △의료자원정책관 임을기 △건강보험정책국장 유주헌 <국장급 직제개편> △지역필수의료정책관 고형우 △공공의료정책관 이중규 <과장급 전보> △혁신행정담당관 김정연 △복지정보운영과장 임장호 △기금운용관리과장 임현규 △장애인건강과장 김성철 △보건의료정책과장 김영학 △의료체계혁신과장 양정석 △의료인력정책과장 정연희 △혈액장기정책과장 허창호 △지역의료인력양성과장 민차영 △국립대병원정책과장 김도균 △재난의료정책과장 박성원 <과장급 직제개편> △기금운용제도과장 백진주 △의료인공지능데이터정책과장 박정환 △지역필수의료총괄과장 이영재 △공공의료정책과장 백형기 이상 발령일자 7월21일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정도희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두리 △제약바이오산업과장 오성일 이상 발령일자 7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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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루다 큐렉스는 시작일 뿐"…알테오젠, SC 전환 본게임 예열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피하주사(SC) 전환이 본격적인 상업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관련 플랫폼 기업에 대한 재평가가 시작되고 있다. MSD가 알테오젠 기술을 적용한 '키트루다 큐렉스'를 출시한 데 이어 후속 SC 프로젝트도 잇따르면서 'ALT-B4'가 반복적인 플랫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감지된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들은 주력 블록버스터 의약품의 정맥주사(IV) 제형 특허 만료에 대비해 SC 제형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새로운 제형에 대한 허가와 특허를 확보해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침투를 방어하는 동시에 환자 편의성과 의료기관의 투약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다.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 플랫폼 ALT-B4를 적용한 첫 블록버스터 상업화 품목인 MSD의 키트루다 큐렉스가 대표적인 사례다. 키트루다는 기존 IV 제형으로 연간 40조원 안팎의 매출을 올리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항암제다. SC 제형의 강점은 단순한 특허 방어에 그치지 않는다. 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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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이익단체에 막힌 국민 의료 접근성…"특혜 없애야"
지난 14년간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약사단체 반발 등으로 확대되지 못하며 국민의 의료 접근성이 제한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민단체와 정치권 등은 정부의 안전상비약 확대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더이상 특정 직역의 눈치를 보기보다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정책을 펴야 한다고 제언한다. 20일 머니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오는 12월 24시간 편의점 판매 상비약 품목을 기존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약국과 24시간 판매점이 없는 지역은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소매점에서도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이는 2012년 안전상비약 제도 도입 이후 14년 만이다. 이에 시민단체와 편의점 업계 등은 정부의 안전상비약 확대 추진을 환영한다.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산간도서는 물론 최근엔 도시 외곽 지역 편의점도 최저임금, 전기료 인상 등에 따른 비용 증가로 24시간 운영을 부담스러워한다"며 "24시간 점포 판매 규정이 완화되고 품목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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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세 불리는 K-바이오시밀러, 규제 완화 속도까지 겹호재
국산 바이오시밀러가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 처방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주력 제품이 30%대 점유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후속 제품들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미국 의회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과정에서 불필요한 비교임상 부담을 낮추는 법안 논의에 속도를 내면서 기업들의 후속 제품 개발과 시장 진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0일 다올투자증권이 블룸버그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셀트리온의 미국 주력 제품인 '인플렉트라'와 '트룩시마'는 지난달 각각 30.8%, 38.7%의 처방량 점유율을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후속 제품인 '유플라이마'와 '스테키마', 삼성바이오에피스의 '하드리마'와 '피즈치바'도 전년 동기 대비 처방량이 큰 폭으로 늘었다. 셀트리온 인플렉트라는 지난달 처방량 25만2400유닛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9.9%, 전월 대비 9.4% 각각 증가한 규모다. 처방량 점유율은 30.8%로 오리지널인 레미케이드에 이어 2위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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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안전상비약 20개까지 확대…"성분명으로, 더 늘려야"
정부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항목을 기존 11개에서 최대 20개로 확대한다. 시민단체 등은 환자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품목 수 확대뿐 아니라 판매 가능 의약품을 성분명으로 정해 환자들의 선택권도 넓힐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올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오는 12월 24시간 편의점 판매 상비약 품목을 기존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약국과 24시간 판매점이 없는 지역은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소매점에서도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는 2012년 안전상비약 제도 도입 이후 14년 만의 변화다. 농어촌, 소도시 등은 약국은커녕 24시간 편의점도 없어 위급할 때 안전상비약조차 쉽게 구매할 수 없다는 지적이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 다만 해외 사례 등을 감안했을 때 품목 수를 20개보다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의사 출신인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미국 30만개,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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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상담 공백 줄인다…자원봉사자 9명 투입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상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새마을회 자원봉사자 9명을 20일부터 1개월간 상담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자살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에게 24시간 긴급 상담을 제공하는 국가 자살예방 안전망의 최일선 서비스다. 그러나 최근 상담 수요가 크게 증가한 반면 상담인력 확충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지난해 말부터 응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해 상담서비스 품질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6일 국무회의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응대율 저하 문제를 직접 언급하며 신속한 개선을 지시했다. 이후 복지부는 재정당국과 협의를 거쳐 신규 전문상담원 충원을 즉시 추진해 현재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는 중이다. 다만 신규 상담원은 채용된 이후에도 전문교육과 현장 적응 기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상담 현장에 투입되기까지 일정 기간이 소요된다. 이에 신규 인력이 배치되기 전까지 발생하는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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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릴바이오, 큐리진 지분 인수로 2대주주 올라…"RNA 본격 진출"
에이프릴바이오가 짧은 간섭 리보핵산(siRNA) 치료제 개발사 큐리진의 지분 25.26%를 28억9000만원에 인수하며 2대주주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에이프릴바이오는 현재 개발중인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접합체(AOC)의 핵심 기술인 siRNA 플랫폼에 대한 옵션과 공동개발 우선권을 확보하며 RNA 치료제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 이번 인수 건은 투자 금액이 자기자본의 10% 미만이기 때문에 공시 대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2016년에 설립된 큐리진은 이중표적 리보핵산 간섭(RNAi) 기술과 재조합 바이러스를 사용해 난치성 종양과 대사질환 등에 대한 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큐리진의 독자적인 이중표적 siRNA 기술은 질병 관련 유전자 2개 이상을 동시에 억제하고 오프타겟 부작용을 크게 낮춰 뛰어난 치료 효능을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에이프릴바이오는 'REMAP' 플랫폼을 적용한 딜리버리(전달) 셔틀을 개발하고, 큐리진은 독점적인 이중표적 siRNA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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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혈압 모니터링 '카트온' 탑재한 '씽크' 시범 운영 돌입
대웅제약이 씨어스, 스카이랩스와 함께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혈압 모니터링 기능을 추가로 탑재한 인공지능(AI) 기반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공급하고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삼성서울병원이 추진 중인 스마트병'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삼성서울병원은 본관 내 2개 병실을 디지털 전환 시범 모델인 스마트병실로 조성해 운영 중이다. 병동 모니터링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기반의 환자 경험을 단계적으로 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 씽크는 스마트병실에서 모니터링하는 다양한 생체신호 가운데 심전도와 혈압, 산소포화도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이번에 도입된 씽크는 기존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에 반지형 연속혈압계 '카트온'을 결합한 형태의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환자가 초소형 웨어러블(착용형) 장치를 쓰면 심전도, 산소포화도, 혈압 등 주요 생체신호가 실시간으로 수집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중앙 모니터에 연동되며, 이를 통해 의료진은 병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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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비만 업고 쑥쑥 크는 43조 펩타이드 '픽'…3대축 확장 신호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에 본사를 둔 폴리펩타이드를 인수하며 항체의약품을 넘어 펩타이드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이번 M&A(인수합병)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추구하는 '3대축', 즉 포트폴리오(Portfolio)와 글로벌 거점(Geography), 생산능력(Capacity)의 확장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읽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인수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펩타이드 CDMO(의약품 위탁개발생산)로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거점을 강화할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 인수한 미국 록빌(Rockville) 공장과 연계해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해외 고객사의 접근성을 높이고 공급망 다변화도 꾀할 수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를 14억6000만스위스프랑(약 2조70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 역대 최대 규모 M&A다. 폴리펩타이드 인수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포트폴리오 다각화 전략의 일환이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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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이렇게 보관하면 안 돼요"…여름철 관리 총력 대응
지오영이 여름철 의약품 보관·관리 총력전에 나섰다. 국내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은 폭염과 장마가 반복되는 여름철을 맞아 전국 물류센터의 의약품 보관·배송 관리 역량을 상향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여름철 의약품 품질 관리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습도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의약품이 습기를 빨아들여 성상이 변하기 쉽고, 캡슐 제품의 경우 서로 엉겨 붙어 제 형태를 잃거나 미생물이 번식할 위험도 커진다.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비만치료제와 각종 생물학적 제제는 2~8℃의 냉장 조건을 벗어나면 품질을 담보하기 어려워, 보관부터 배송까지 규정된 온도를 유지하는 콜드체인(냉장유통) 관리가 필수적이다. 올해는 장마가 평년보다 늦게 시작된 데다 기상청이 여름철 기온도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무더위와 장맛비가 겹치는 시기에 대한 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지오영은 의약품 유통품질 관리기준(KGSP)에 따라 전국 물류센터의 보관 습도를 70% 이하로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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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바이오, 리가켐바이오와 암백신 공동연구 계약 체결
브리즈바이오(옛 진에딧)는 리가켐바이오와 암백신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의 목표는 브리즈바이오의 독자적인 '친수성나노입자'(HNP) 플랫폼과 리가켐바이오의 저분자 화합물 면역항암제를 융합하는 데 있다. 공동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될 경우, 암백신 상업화 및 본격적인 신약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등 후속 단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는 내용이다. 양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종양 항원 mRNA가 탑재된 브리즈바이오의 HNP와 리가켐바이오의 면역항암제로 구성된 새로운 암백신을 면역계로 선택적으로 전달했을 때, 항원제시세포(APC)를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고 종양 항원 특이적 면역원성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종양 성장을 억제하는지 여부를 검증할 계획이다. mRNA 기술은 코로나19 백신을 통해 임상적으로 검증된 이후, 최근 고형암 개인맞춤형 암백신에서 후기임상 긍정적 결과가 이어지며 항암 분야로의 상업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협업은 리가켐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