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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BAL0891'로 SITC·EHA 첫 입성…글로벌 무대 존재감 과시
신라젠이 글로벌 항암 학계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확대하며 재도약 흐름을 굳히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단일 파이프라인에 의존하던 회사가 계열 내 최초 신약(First-in-class) 파이프라인 'BAL0891'을 앞세워 시장 신뢰 회복 및 체질 개선을 순항 중이라는 점에 의미가 부여된다. 신라젠은 올해 들어 회사 설립 이후 처음으로 미국면역항암학회(SITC 2025)와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 연이어 초청돼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과 6월 각각 개최된 SITC와 EHA는 각각 면역항암제와 혈액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전문 학회로, 명확한 적응증과 과학적 근거를 갖춘 파이프라인만이 초청받는 자리다. 신라젠은 지난달 SITC에서 인체 조직을 모사한 3차원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BAL0891의 면역 활성 기전과 병용 전략의 최적화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특히 약물 농도별 면역 활성 변화를 모델링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 최적화 전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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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40·50 남자에게 더 안 좋다...'보통' 때도 전립선암 위험↑
한국 미세먼지 예보 등급 기준 범위인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도 전립선암의 위험 인자가 될 수 있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1일 박용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공동교신저자), 박지환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코딩교과 교수(공동교신저자), 노미정 단국대 보건과학대학 교수(제1저자) 연구진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PM10) 노출이라도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단 연구 결과를 최근 발표했다고 전했다. 연구에 따르면 특히 초미세먼지가 낮은 수준이라도 미세먼지에 지속해서 노출된다면 발병 위험도가 높았다. 연구진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DB의 2만430명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2010년부터 3년간 미세먼지 노출을 확인하고 추적 기간을 2015년부터 6년간 산정했다. 환자군은 전립선암 환자군(4071명, 19. 9%)과 비전립선암 환자군(1만6359명, 80. 1%)으로 구분했으며, 에어코리아의 연간 평균 대기질 DB에서 제공하는 미세먼지 데이터로 전립선암 발병 위험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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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3캠퍼스 부지 확보…생산 모달리티 확장 박차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모달리티(치료접근법) 확장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11공구 첨단산업클러스터 산업시설용지(18만7427㎡)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 체결에 성공한 것으로, 부지 매입 대금은 2487억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확보한 제3바이오캠퍼스에 기존 항체 의약품뿐 아니라 최근 CDMO 분야에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세포·유전자치료제(CGT),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모달리티에 대한 연구 및 생산 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재 항체 중심의 CDMO 사업을 더욱 다변화하고 메신저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오가노이드에 이어 차세대 모달리티에 대한 기본 역량을 확보해 시장이 확대될 경우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단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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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글로벌 비파괴검사 기업에 '벤더블 디텍터' 공급
디알텍은 연매출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업에 벤더블(구부릴 수 있는) 디텍터(엑스레이 영상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부품)를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디알텍의 벤더블 디텍터는 평판형 엑스레이 디텍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평판형 디텍터는 송유관이나 가스관 등 곡면부를 촬영할 때 영상이 왜곡되는 문제가 있다. 벤더블 디텍터는 곡면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명하고 정확한 영상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촬영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작업자의 방사선 피폭 선량을 줄일 수 있다. 디알텍 관계자는 "벤더블 디텍터 협력사는 글로벌 비파괴검사(NDT, Non-Destructive Testing) 시장 최상위권 기업"이라며 "이 협력을 계기로 아날로그 필름 중심의 비파괴검사 시장이 디지털 방사선(RT) 솔루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협력사에 공급할 제품 개발을 완료하는 대로 내년 1분기부터 납품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산업 현장에서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벤더블 디텍터 공급 확대로 실적 성장의 구조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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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대형 PBM과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시밀러 중 단독 등재
셀트리온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출시 초기부터 점유율 확대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까지 확보했다. 이번 등재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실질적인 환자 환급이 바로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이 주목 받는다. 이는 미국 내 핵심적 영향력을 가진 3대 PBM에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향후 의료진과 환자의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 5위 규모의 대형 PBM과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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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RNA 치환효소, 유전자치료제 패러다임 바꿀 것"
"유전자 편집 기술의 진화는 이제 정밀한 'RNA 치환'의 단계로 넘어왔다. 알지노믹스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세상에 없던 치료제'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코스닥 상장을 앞둔 알지노믹스가 유전자 편집 기술 진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자신감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자체 개발 'RNA 치환효소' 플랫폼을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다. RNA를 편집하는 데 있어 단순 절단을 넘어 교체하는 기능까지 포함해 보다 정교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 우위를 점한 해당 기술을 앞세워 시장 표준이 될 수 있는 신규 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1일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RNA 치환효소 기술은 기존 RNA 편집 기술 대비 돌연변이 대응력과 정확성에서 강점을 지닌다"라며 "이는 표적 RNA 범위, 돌연변이 커버 수, 세포 내 기전과의 비경쟁성 등에서 GSK와 로슈는 물론, 다른 RNA 편집 기업들과도 차별화 되는 요소"라고 말했다. 이성욱 단국대학교 생명융합학과 교수가 지난 2017년 설립한 알지노믹스의 핵심 기술은 RNA 편집 플랫폼 '트랜스 스플라이싱 리보자임'(TS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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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항암신약 기대감' 시총 1200억 돌파…"플랫폼 가치 입증"
바이젠셀이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2상에서 효능을 확인하면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어느새 1200억원을 넘었다. 바이젠셀은 임상 2상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한 NK(자연살해)/T세포 림프종 치료제 'VT-EBV-N'의 상업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VT-EBV-N의 임상시험을 통해 신약 플랫폼의 가치를 입증했단 점에서 의미가 크단 평가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젠셀 주가는 지난달 28일 장 중 6920원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연초 저점 대비 약 3배 상승했다. 지난달 28일 종가(6140원) 기준 시가총액은 1256억원이다. 바이젠셀의 최근 주가 단기 급등은 VT-EBV-N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앞서 바이젠셀은 VT-EBV-N의 임상 2상에서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우선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2년 무질병생존(DFS)에서 VT-EBV-N 투여군은 95%, 대조군은 77. 58%로 나타났다. 두 비교군 간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미(p=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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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섬 주민 돌본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 등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
18년간 신안 비금도 등에서 6000여명의 주민을 돌본 최명석 신안대우병원장(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 등 2명이 30일 대우재단의 '제5회 김우중 의료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우중 의료인상은 고(故) 김우중 대우 회장이 출연해 30년간 진행한 대우재단의 도서오지 의료사업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2021년 제정됐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장기간 인술(仁術)을 펼쳐온 의료인을 선정해 김우중 의료인상, 의료봉사상, 공로상을 수여한다. 김선협 대우재단 이사장은 "김우중 의료인상이 5년에 접어들면서 시대적 요청을 반영하기 위해 고민했다"며 "특히 올해는 인구가 감소한 의료 취약지와 섬처럼 고립되어가는 필수 의료 부문을 눈여겨 살폈다"고 말했다. 올해 김우중 의료인상을 수상한 최명석 원장은 18년간 신안군 비금도와 도초도에 거주하는 섬 주민 약 6300명의 생명을 지켜왔다. 2008년 신안대우병원을 인수하고 섬 주민을 위해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추며 주민들의 건강을 돌봤다. 2010년에는 신안군 유일의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에는 섬 지역의 중증 응급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르미선과 닥터헬기 등 응급환자 후송체계 도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며 골든타임 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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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 최대 25% 줄 듯…국내외 제약사·유통사도 약가 개편 '영향권'
신약 접근성을 확대하고 복제약 약가를 낮추는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이하 약가 개편안)은 환자, 국내외 제약사, 유통사 등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업계 등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난 28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2012년 일괄 인하했던 약 중 오리지널(원조) 약가 대비 45%~53. 55%인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내년부터 낮춰 최종 40%대로 인하는 내용의 약가 개편안을 보고했다. 절감되는 재정은 연간 2500억원, 4년간 약 1조원으로 이를 혁신 제약기업 육성과 필수의약품 안정공급 등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복지부는 희귀·중증질환 중심의 신약 접근성 확대를 위해 △약가 유연계약제(과거 이중약가제로 불림) 도입 △희귀질환 급여 100일 이내로 단축 △신약 경제성 평가에 쓰는 ICER(점증적 비용효과비) 임계값(급여 허가 상한액) 상향 △적응증별 약가제 도입 등을 검토·시행하기로 했다. ━환자는 부담 감소…유통사는 반품 우려━약가 개편이 적용되는 복제약은 대부분 전문의약품으로 이 가격이 내려가면 자연스레 환자가 병원에서 처방받는 약 가격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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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약 값 낮추고 '혁신신약' 키운다…제약업계 "R&D 당장 위기" 반발
정부가 2012년 이후 13년 만에 약가체계를 대대적으로 손질한다. 복제약(제네릭) 약가를 국제 수준에 맞춰 인하하고, 절감되는 재원을 신약·희귀질환 치료제 접근성 확대에 투입하는 방향이다. 대부분의 국내 제약사가 복제약 매출 비중이 크다는 점에서 제약·유통 산업 전반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30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열린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 이런 내용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약가 개편안)을 보고했다. ━복제약 가격 낮추고 신약 도입은 빠르게━먼저 복지부는 2012년 일괄 인하했던 약 중 오리지널(원조) 약가 대비 45%~53. 55%인 복제약과 특허 만료 의약품의 약가를 내년부터 낮춰 최종 40%대로 인하할 방침이다. 50% 이상 3000여개 품목은 내년부터, 45~50%인 1500여개 품목은 내후년부터 각각 3년에 걸쳐 약가를 조정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국내 복제약 가격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 17배에 달한다는 해외 평가 등을 근거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정상화"라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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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종주국' 日 뚫는 'K-의료기기'…글로벌 진출 속도
의사 출신 대표가 이끄는 한국 내시경 의료기기 기업이 '내시경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에 연이어 진출로를 트고 있다. 전 세계 내시경 시장 약 3분의 2를 장악한 올림푸스와 후지필름의 본거지에서 한국 업체들의 성과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시경 수술기기 전문기업 파인메딕스는 조기 위암·대장암 치료에 사용되는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ESD)용 절개도 '클리어컷 나이프'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일본 시장 진입을 계획 중이다. 파인메딕스는 칠곡경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인 전성우 대표가 이끄는 의료기기 업체다. ESD는 초기 위암과 대장암 병변을 외과적 절개 없이 내시경으로 병변 부위만 제거하는 고난도 시술이다. 병변 아래 점막하층에 용액을 주입해 부풀린 뒤 특수 나이프로 병변을 한 덩어리로 잘라내는 방식으로, 위암 조기 발견 시 위 절제 없이도 암 조직 박리가 가능하단 점에서 점차 표준화된 치료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내시경용 나이프는 이러한 ESD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도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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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자 머리카락 '후드득'...탈모 앞당기는 생활 습관 [한 장으로 보는 건강]
겨울을 앞둔 요즘, 머리카락이 유독 많이 빠져 고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는 일조량과 큰 관련 있습니다. 해 떠 있는 시간이 짧아지면 일조량도 줄어드는데요. 일조량 감소는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량을 늘립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인체 내 효소를 만나면 다이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 바뀌는데, 이게 머리카락의 성장·발육을 억제합니다. 가을·겨울 자외선이 비교적 약해지는 것도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지는 이유입니다. 사람의 모발은 강한 자외선을 막아내기 위해 봄철에 많아지고, 가을부터 줄어드는 양상을 보입니다. 머리카락을 감으면 머리카락이 그만큼 더 많이 빠진다며 망설이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을 두피는 여름보다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쌓이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이 때문에 매일 미지근한 물로 머리를 감아서, 두피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제거하는 게 중요합니다. 오히려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쌓인 노폐물이 모근을 막아 탈모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모발이 손상당해 탈모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