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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손가락 관절 뻣뻣..."증상 수십개" 가임기 여성 노리는 '이 병'
#대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씨(20대·여)는 며칠 전 '루푸스'(전신홍반루푸스) 진단을 받았다. 2년 전쯤 손가락 관절이 뻣뻣해지고 통증이 있었지만 이후 증상이 가라앉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다 최근 관절통·피로감 등 증상이 다시 나타난 김씨는 대학병원 검사 결과 루푸스를 진단받게 됐다. 그는 "요즘 들어 충분히 쉬어도 피로감이 계속 쌓이는 느낌이 있었다"며 "무릎 관절 통증도 심해지면서 평소와 같은 속도로 걷는 게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2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루푸스 환자 수는 2021년 2만9877명에서 2025년 3만4081명으로 5년째 증가세다. 지난해 전체 환자 중 86%(2만9318명)가 여성으로, 보통 가임기(임신 가능 기간)가 시작되는 10대부터 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루푸스는 면역세포가 체내 세포와 장기를 공격해 생기는 자가면역질환이다.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유전적·환경적 요인과 호르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주로 가임기 여성에서 발생해 여성호르몬이 루푸스 발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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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오주환 신임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 임명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6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에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오는 9월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임명되는 오 신임 연구소장은 보건의료정책 연구와 국제보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정책 연구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보건의료체계, 건강형평성, 국제보건 등을 주제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수행해 왔다.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 산정특례위원회 등 정부 위원회에서도 활동해 왔다. 오 연구소장은 "건강보험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진료량 중심의 보상과 평가 체계를 환자에게 실제로 제공된 건강성과와 가치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며 "심사·평가·지불제도 전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드는 연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자원과 비용이 보상체계에 보다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사평가정책연구소는 △환자보고결과지표(PROM)와 환자경험지표(PREM)를 활용한 환자 중심 성과평가체계 고도화 △인공지능(AI) 활용 심사의 투명성·공정성 제고와 이의신청 절차 마련을 통한 신뢰성 확보를 중점 연구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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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도 쓰는 韓신약 '엑스코프리'…출시되면 사회적 비용 줄어들 것"
"한국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는 현재 전 세계에 출시된 뇌전증 약 중 가장 좋은 약입니다.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의 발작이 없도록 획기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2019년 허가돼 판매되고 유럽에서도 쓰는데 정작 한국은 못 씁니다. 하루빨리 출시돼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미국서 6년 전 출시된 국산 신약 '엑스코프리', 난치성 환자에 효과 제일 커━엑스코프리 연구개발에 참여한 이상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26일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엑스코프리는 SK바이오팜이 개발해 미국, 캐나다, 유럽 등지에서 판매되는 약이다. 국내에서는 동아에스티가 허가와 판매를 담당한다. 미국에서 2020년 처음 출시됐지만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한국에선 구하기 어렵다. 엑스코프리는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혁신 신약이다. 이 교수는 "전체 뇌전증 환자의 20~30%는 현재까지 나온 약물로 조절이 안 되는 난치성 뇌전증 환자"라며 "난치성 환자에 기존 약을 썼을 때 발작이 완전히 없어지는 확률이 30~40%인데, 엑스코프리는 7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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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청소할 때 섞어 썼는데 유독가스?…집에서 피해야 할 습관 7가지
화장실 청소를 할 때 락스와 세제를 잘못 섞어 사용할 경우 유독가스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이밖에도 생수병과 가스레인지, 전자레인지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 관련 생활습관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오징어약사TV - 가장 쉬운 건강채널'에는 '매일 쓰는데 암 위험을 높인다? 집 안에서 줄여야 할 7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선영 약사는 생활 속에서 줄여야 할 요인 7가지를 소개하며 "얼마나 많이, 얼마나 자주 노출되는지와 내 몸이 그 자극을 얼마나 잘 처리하고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먼저 생수병은 직사광선이나 고온에 장시간 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 페트병이 고온에 노출될 경우 용기에서 일부 물질이 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가스레인지 역시 환기에 신경 써야 한다. 조리 과정에서 이산화질소와 초미세입자 등이 발생할 수 있어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실내에 머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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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바이오헤븐 뇌전증 신약 1.1조에 도입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바이오헤이븐 바이오사이언스의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을 7억9500만달러(1조996억원)에 도입했다고 26일 공시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계약을 통해 칼륨채널(Kv7) 활성화 기전을 가진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과 기타 칼륨채널 활성화제 화합물, 관련 플랫폼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오파칼림은 현재 글로벌 임상 2·3상이 진행 중이다.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500만달러로, 이 중 반환 의무가 없는 계약금은 4억달러(약 5500억원)다. 거래 종결 시 3억5000만달러를 지급하고 1년 뒤 5000만달러를 추가로 지급한다. 개발 및 허가 단계에 따라 최대 3억9500만 달러의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지급할 수 있다. 진행 중인 임상은 바이오헤이븐이 계속 수행하되 관련 개발 비용은 SK바이오팜이 부담한다. 이번 계약은 SK바이오팜이 판매 중인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와 동반상승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은 이밖에도 신규 모달리티(치료전달법) 확장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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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청년 정신건강 진로캠프 개최…AI 시대 전문가 역할 모색
보건복지부가 정신건강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정신건강 전문가의 역할과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2026 청년 정신건강 커리어 성장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모집에는 정원의 3배가 몰렸다.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사회공헌 활동 경험과 정신건강 분야에 대한 관심도, 지역·소속·전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자를 선발했다. 행사는 AI와 디지털 건강관리 기술 확산 등 정신건강 환경 변화에 맞춰 미래 전문가에게 요구되는 역할을 살펴보고, 정신건강 분야의 다양한 직무와 진입 경로를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AI 시대, 정신건강 전문가는 어떻게 진화할까'를 주제로 전문가 대담이 진행된다. 백종우 경희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수진 서울시고립예방센터장, 정두영 한국과학기술원(KAIST) 마인드 케어 & 성장센터장이 미래세대의 정신건강 위기와 외로움·사회적 고립, 디지털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현장 경험과 전망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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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본업+투자 순항…"펀더멘탈 이상없다"
동구바이오제약이 피부과 등 전문의약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동력을 강화한다. 다양한 진료 영역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처방약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국내 다수 바이오텍(바이오기술기업)에 대한 활발한 투자는 수익 실현이란 과실을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과와 비뇨의학과, 이비인후과뿐 아니라 내과 등으로 전문의약품 시장 공략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미 지배력을 구축한 분야에선 신제품 출시로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며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마련하겠단 전략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은 2013년부터 국내 피부과 처방액 1위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탄탄한 시장 지배력을 구축했다. 지난해 국내 피부과 처방액은 315억원으로 1위다. 2위 기업과 처방액이 100억원 이상 차이 난다. 국소치료제부터 면역조절제까지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에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단 평가다. 앞으로 주사 치료제 '로사멕틴'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피부과 처방 시장에서 후발주자와 격차를 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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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직원이 제보" 기밀유출 '자백'에도 수사 중단...왜?
병원 계좌 내역 등이 포함된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내부 자료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논란이다. 건보공단 직원으로부터 제보받았다는 '자백'이 나오고 결재 라인까지 제시됐지만 관할서인 강원 원주경찰서는 '보완 자료'를 요구하며 10개월째 사건 수사를 중단한 상태다. 26일 의료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의사 A씨가 지난해 6월 건보공단과 소속 직원을 상대로 제기한 국민건강보험법 위반(정보누설 등) 혐의 사건을 4개월 후인 지난 10월 수사 중단했다. A씨는 당시 시민단체인 B단체와 한 방송사에 건보공단의 수사의뢰서 등이 유출된 정황을 파악하고 관할서인 원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B단체는 2024년 7월 A씨가 '1인 1개소 법'을 위반해 사실상 다수의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며 경찰에 이를 고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는데, 이것이 건보공단의 수사의뢰서 내용과 거의 동일하다는 게 근거였다. 그런데 A씨는 이미 동일한 혐의로 1년 넘게 진행된 경찰 수사 결과 2023년 6월과 8월, 인천경찰청과 용산경찰서 등 두 곳으로부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을 받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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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병원 돌며 54번 프로포폴 투약...'의료쇼핑' 13명 수사 의뢰
여러 의료기관을 돌며 프로포폴을 과다·중복 투약받는 '의료쇼핑'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수사의뢰 대상자들은 1년 동안 평균 6개 의료기관에서 29차례 프로포폴을 투약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프로포폴 오남용 의심 사례를 기획점검한 결과 의료기관 13곳과 투약자 13명을 수사의뢰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 의료용 마약류 특별감시단은 지난해 한 사람에게 13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해 '마약류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조치기준'을 초과한 의료기관 23곳과 투약자 2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지방정부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식약처는 점검에서 확인된 투약 횟수와 사유 등을 토대로 전문의 등이 참여한 전문가 심의를 거쳐 의료기관 13곳과 투약자 13명의 프로포폴 사용이 업무 외 목적의 오남용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수사의뢰하기로 했다. 수사의뢰 대상자 13명은 지난해 1년간 평균 6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평균 29차례 프로포폴을 투약받았다. 투약 사유는 피부시술과 성형수술이 대부분이었다. 마약류 취급 과정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된 의료기관 14곳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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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GI-101A' 요로상피암 美 FDA 패스트트랙 지정
지아이이노베이션이 면역항암제 'GI-101A'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FTD)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패스트트랙 지정은 이전에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이 있는 국소 진행성 및/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FDA의 패스트트랙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질환에서 기존 치료 대비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신약 후보물질에 적용된다. FTD로 지정되면 개발사와 FDA가 긴밀히 협의할 수 있어 개발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임상 자료가 충분히 확보될 경우 우선심사 또는 신속승인 등 추가적인 심사 혜택을 받아 신약 허가 심사기간을 6개월로 대폭 단축해 상용화 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이 개발하고 있는 GI-101A는 키트루다 병용요법 1상 임상시험에서 이전에 면역항암제를 투여받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 4명을 대상으로 객관적 반응률(ORR) 50%, 질병조절률(DCR) 75%란 고무적인 초기 임상 결과를 보였다. 해당 결과는 지난 5월 말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구두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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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쯔쯔가무시증' 유행 우려…질병청, 털진드기 감시 시작
질병관리청이 쯔쯔가무시증 가을철 유행에 대비해 12월16일까지 매개체인 털진드기 감시를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질병청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 3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강원·전북도, 전남광주시) 및 7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 거점센터와 협력해 털진드기 발생 현황을 감시하고 매주 감시정보를 제공한다. 감시는 논·밭·초지·수로 등 털진드기와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전국 18개 지점에서 시행된다. 매주 확인된 털진드기 감시 결과는 질병청 감염병 포털 감염병 매개체 감시 주간 소식지를 통해 공개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이다. 국내에선 연간 약 3000~6000명의 환자가 발생한다. 털진드기 유충 활동이 증가하는 10월과 11월에 환자 발생이 집중되는 특징을 보인다. 감염 후엔 10일 이내에 발열·두통·오한·발진·림프절 종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털진드기에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형성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현재 국내엔 쯔쯔가무시균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총 8종이 보고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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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블러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참여…"인공혈액으로 암 치료"
아트블러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도하는 '2026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아트블러드는 적혈구 세포막 기반 기술을 활용해 암 전이를 억제하는 새로운 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미국의 보건고등연구계획국(ARPA-H) 모델을 국내에 도입한 도전·혁신형 국가연구개발 사업이다. 넥스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초고령화, 필수의료 위기 등 국가가 직면한 보건의료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과제는 암 전이를 억제하는 바이오헬스 초격차기술 개발이 목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연구기관을 맡고 아트블러드를 포함한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지원금은 총 80억 원 규모다. 아트블러드는 18억원을 지원받는다. 연구 과제명은 '다중 바이오마커 표적 자성나노입자 기반 체외 혈액정화 기술을 활용한 대장암 테라노스틱스 플랫폼 개발'이다. 암 환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난제인 암 전이와 재발을 예방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을 연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