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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결핵환자 1만7070명…14년 연속 '뚝'
우리나라 결핵 환자 수가 2011년 정점을 기록한 뒤 14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5세 환자 비중은 매년 확대되고 있어 고령층 대상의 집중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24일 질병관리청이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발표한 '2025년도 결핵 환자 신고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결핵 환자 수는 1만7070명으로 전년 대비 4. 9% 감소했다. 최고치였던 2011년(5만491명) 이후 지난 14년간 연평균 7. 5%씩 줄어 누적 66. 2% 감소한 수치다. 연령대별로 보면 65세 미만 결핵 환자는 6401명으로 전년(7410명) 대비 13. 6%(1009명) 줄었다.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15. 8명으로 전체 33. 5명 대비 절반 수준이다. 해당 연령대 환자는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81. 8% 감소했다. 2023년부턴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률을 20명 이하로 유지 중이다. 반면 65세 이상 결핵 환자는 1만669명으로 전년 대비 1. 3%(135명) 증가했다. 이는 고령화에 따른 65세 이상 인구 증가 영향으로,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전년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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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폐암·유방암 X선 검진에 '의료 AI' 논의…'현지 직판' 나선 곳은
일본 정부가 X선 촬영으로 폐·유방·위암을 판독하는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국내에서는 의료 AI 업체 루닛이 일본 법인 '루닛 재팬'을 통해 검진·원격판독 시장을 직접 공략하고 있다. 24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전날 열린 전문가 검토회의에서 AI 기술 발전과 검진 비용 인하, 의사 부담 완화 등을 위해 1차 판독을 AI에 맡겨도 정확성이 유지될 수 있는지 검증하기로 했다. 현재 일본은 폐암 등 암 검진에 X선 촬영 결과를 2명 이상의 의사가 판독하도록 권고하는데, 이를 AI로 대체할 수 있는지 판단한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검증 기간과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에서는 루닛이 지난달부터 일본 법인인 루닛 재팬을 통해 검진·원격 판독 시장의 직접 판매에 나선 상황이다. 기존에 후지필름과 파트너십을 통해 판매해왔던 데서 직접판매 체계를 정립, 병원 시장은 기존 파트너십 판매 전략을 유지하고 AI 도입 니즈가 큰 검진 및 원격 판독 시장은 루닛이 직접 고객을 발굴, 판매하는 '투 트랙 전략'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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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올해 세후 이익 3분의 1은 현금배당"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올해 회사 세후 이익의 3분의 1을 현금배당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 자사주 소각 등에 초점을 맞췄던 주주가치 제고 전략을 보다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전환하다는 목표다. 서 회장은 24일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제 35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그동안은 자사주를 많이 샀었는데 올해는 세후 이익의 3분의 1은 현금배당 방식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할 것"이라며 "그 외는 각각 투자와 현금유보에 할애하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은 주주가제 제고 주요 전략으로 자사주 소각을 활용해 왔다. 지난 6일엔 자사주 소각 규모를 기존 611만주에서 911만주로 확대하는 주총 안건 변경을 확정하기도 했다. 셀트리온이 보유한 전체 자사주의 약 74%에 달하는 규모다. 이어 올해는 자사주 소각 보단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원정책에 초점을 맞춘다는 목표다. 또 다른 주주가치 제고 전략축인 자사주 매입은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 회장은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보다 나을 것"이라며 "시장에서 혹시 기업가치가 흔들리거나 저평가 되는 시기엔 셀트리온홀딩스를 통해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더 매입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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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담배 바로 끊었는데" 소용 없었다…아기 자폐 발생 29% '쑥'
흡연 여성이 임신 직후 담배를 끊으면 태아 신경발달에 아무 영향이 없을까. 출산 전 산모의 흡연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과거 흡연 이력만으로도 자녀의 신경발달 위험 증가가 확인됐으며, 비교적 적은 흡연량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대구로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문영 교수가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재원 교수와 공동으로 2009~2018년 출생한 영아 중 분석 기준을 충족한 86만1876쌍의 모자 자료를 분석해 전국 단위 인구 기반 모자 코호트 연구를 수행했다. 산모의 흡연 여부는 출산 전 2년 이내에 시행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반건강검진 자료를 활용해 비흡연, 과거 흡연, 현재 흡연(검진 당시)으로 분류했으며, 자녀는 2021년까지 평균 8년 이상 추적 관찰해 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단 여부를 확인했다. 과거 이력·적은 흡연량도지적장애, 자폐스펙트럼장애, ADHD 위험 모두 높여 그 결과, 흡연 이력이 있는 산모의 자녀는 비흡연 산모의 자녀에 비해 모든 신경발달장애의 누적 발생률이 유의하게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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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들면 '악!'..."젊은데 웬 오십견" 했는데 다른 질병이었다
어깨는 관절뿐 아니라 주변 인대와 근육 등 모든 구조물이 제대로 작동해야 부드럽게 움직인다. 어깨 통증이 발생하면 흔히 노화에 따른 '오십견'(동결견·유착성 관절낭염)으로만 여기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론 발생 부위·움직임에 따라 '회전근개 파열' '석회성건염' '근막통증증후군' 등 전혀 다른 질환일 수 있다. 최경원 힘찬병원 정형외과 진료원장과 함께 어깨 질환별 특징을 알아봤다. ━팔 머리 위로 올려도 괜찮다면? '목 디스크' 의심 ━어깨 통증이 있다고 해서 꼭 어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다. 목에 문제가 생겨도 연결된 신경에 의해 어깨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팔을 머리 위로 올렸을 때 통증이 외려 줄거나 변화가 없다면 목 디스크를 의심할 필요가 있다. 경추 신경은 어깨와 팔로 이어지기 때문에 신경 압박 시 목 대신 어깨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어깨를 움직여도 통증 양상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통증이 목 뒤쪽부터 날개뼈인 견갑골 주변까지 이어진다면 근육이 수축해 통증이 발생하는 근막통증증후군이나 견갑골이상운동증후군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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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티알과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 공급 계약
디지털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대웅제약이 이번엔 '디지털 폐기능검사기' 시장 확대에 나선다. 올해 56세와 66세에 폐기능검사(PFT)가 일반검진 항목에 정식 도입된 가운데 향후 만성질환 관리사업과 연계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대웅제약과 티알은 지난 19일 대웅제약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기 '더스피로킷'(The Spirokit)'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 병·의원 및 건강검진센터를 대상으로 제품 영업망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티알은 더스피로킷의 개발 및 제조를 담당하고, 대웅제약은 전국 영업망을 기반으로 유통 및 영업, 마케팅을 맡는 구조다. 더스피로킷은 검사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가장 적절한 데이터를 선별하고 만성 호흡기 질환의 최신 진료지침(GOLD, GINA)에 맞춰 주요 임상 지표와 함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천식 진단을 보조하는 디지털 기반 폐기능검사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검사 결과 판정 시간을 줄이고 진료 편의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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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 돕던 엄마" 퇴근길 교통사고→뇌사...3명 살리고 하늘로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70대 여성이 마지막 순간에도 3명에 새 생명을 선물했다. 24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공말수씨(71)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떠났다. 지난 2월4일 공씨는 시니어 클럽에서 일을 마치고 자택으로 돌아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다. 이후 공씨는 가족의 동의로 간장과 신장(양측)을 기증해 3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해시에서 3남 5녀 중 다섯째로 태어난 공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부모님을 도와 농사일을 했다. 결혼 후에는 자녀를 키우며 식당 일을 했다. 남을 위해 봉사를 하며 살아왔다. 가족들이 기억하는 공씨는 온정이 가득한 사람이었다. 주말이면 절에서 등산객에게 나누어 줄 식사를 만드는 봉사를 했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을 보면 먼저 다가가서 도움을 주는 따뜻하고 겸손한 성품의 소유자였다. 가족들은 평소 남을 돕기를 좋아했던 고인이 삶의 끝에서도 다른 생명을 살리길 원했을 것으로 생각해 기증을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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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3차원 뇌 영상' 정밀 분석 AI 국내 특허 확보
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가 3차원 뇌 영상 기반 두께 측정 및 정량화 기술과 관련한 국내 특허(출원번호 10-2019-004899)를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특허는 3차원 합성곱신경망(CNN)을 기반으로 대뇌 피질 두께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수치화·시각화하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두께 측정 시스템에 관한 원천 기술이다. △모델 생성부 △모델 학습 및 평가부 △수치화 및 시각화부로 구성된 통합 AI 시스템 구조를 핵심으로 특히 3차원 뇌 영상과 실지검증(ground truth) 데이터를 활용해 CNN 기반 인공신경망을 학습시키고, 영상 영역의 두께 비율과 복셀(voxel) 거리 값을 결합해 정량화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또 두께 측정 과정에서 결합 표면 방법(coupled surface methods), 최근접 포인트 방법(closest point methods), 라플라스 방법(laplace method) 등 고도화된 수학적 기법을 적용해 정밀도와 재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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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o재단, 제약바이오벤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 개최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재단)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함께 다음달 7일 서울 강남 ST Center에서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파트너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약사 수요 기반의 유망 바이오텍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전략적 제휴 등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기부의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3월 중 공고 예정)과 연계해, 향후 컨소시엄 구성 및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LG화학, GC녹십자, 동구바이오제약, 동아ST, 휴온스 등 주요 제약기업을 포함한 약 50개 바이오텍, 약 25개 국내 주요 제약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부 사업 설명회와 함께 사전 매칭 기반의 1대1 파트너링 미팅이 진행된다. 이번 파트너링 데이는 KIMCo 운영위원사를 비롯한 국내 대·중견 제약사의 기술 수요를 바탕으로 △종양 △대사 △근골격계 △면역·염증 △중추신경계(CNS) △안과 등 6대 질환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해당 분야 외에도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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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드럭스토어 '르 메디' 청량리 1호점 개소
국내 최대 규모의 드럭스토어 '르 메디'가 오는 27일 청량리 1호점을 가개장하고 영업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르 메디는 "건강은 더하고 가격은 낮춘다"는 콘셉트로 건강·뷰티 제품을 한데 모은 창고형 웰니스 플랫폼이다. 동대문·청량리 상권은 대형약국과 약재상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르 메디는 이런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주력하는 의약품에 더해 뷰티, 건강기능식품, 전문 펫샵, 건강 식음료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았다. 매장 내에는 미국 CVS, 영국 부츠, 일본 돈키호테 등 해외 유명 드럭스토어 모델을 적용한 대형약국이 함께 입점해 약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의약품과 건기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다. 르 메디 관계자는 "현재 약 5000여 개 이상의 일반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며 "고객 선호도에 따라 브랜드와 상품 구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 밝혔다. 향후 르 메디는 고객 편의성을 위해 매장 내 신규 브랜드 입점을 확대하고 시장에서 주목받는 신제품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축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백화점, 대형쇼핑몰 방식의 디자인을 적용,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세대별 소비 패턴을 반영한 이동 동선을 구성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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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인도·이란 등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
질병관리청이 미국 워싱턴주, 인도, 이란, 이스라엘, 인도 등 21개국을 올해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오는 4월1일자로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검역관리지역 중 유행하거나 유행할 우려가 있는 검역감염병이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아 집중적인 검역이 필요한 지역이다. '검역법' 제5조에 따라 검역전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질병청장이 지정하는 지역으로 2024년 9월 1일부터 '감염병예방법'의 제1급 감염병 중심으로 지정하고 있다. 감염병별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지정은 △페스트 관련 마다가스카르, 몽골, 미국 뉴멕시코주 등 4개국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은 미국 워싱턴주, 방글라데시, 중국 광둥성, 인도, 캄보디아 등 5개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는 레바논, 이란, 이스라엘 등 13개국 △니파바이러스감염증은 방글라데시, 인도 등 2개국이다. 미국과 중국은 국가 단위가 아닌 지역 단위로 지정한다.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기존 1분기 24개국과 비교해 3개국이 감소한 총 21개국으로 지정·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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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무빙팝업 행사 성료…"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강화"
휴젤의 클리니컬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오프라인 체험형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웰라쥬는 매거진 '뷰티쁠'과 협업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총 3일간 대학교 캠퍼스와 성수동 일대에서 '무빙팝업'을 성료했다. 무빙팝업은 행사의 주요 타깃인 대학생 및 MZ세대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3일간 경희대학교 청운관,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문화관 광장, 성수 AK밸리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총 28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했다. 휴젤은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웰라쥬 대표 제품인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과 신제품 '리얼 히알루로닉 수딩크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형 이벤트 '제품 뽑기'를 마련해 현장 방문객들의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소비자 피드백과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냈다. 휴젤 관계자는 "무빙팝업은 고객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고, 제품 우수성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