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한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다. 박태환은 이날 오전 11시20분부터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1초86으로 강력한 경쟁자였던 그랜트 해켓(28·호주) 등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앞서 박태환은 9일 남자 자유형 400m 예선에서 전체 3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예선에서 박태환을 0.03초 차이로 앞선 중국의 장린은 은메달에 머물렀다. 독자들의 PICK! 주말부부 되자 관계 피한 남편, 불륜?...'장롱 속 리얼돌' "내 증조부 안상호, 더럽다"…하영 논란에 13년전 글 재조명 "아X발 X같은" 박현지, 욕설글...오히려 호감 됐다? "노출 없는데" 여성 무용수 엉덩이 집요한 촬영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