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리콜쇼크'에도 지난해 흑자 본 듯

토요타, '리콜쇼크'에도 지난해 흑자 본 듯

김성휘 기자
2010.02.0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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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자동차가 지난 분기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오는 3월까지인 회계연도에 총 800억엔(8억8000만달러)의 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토요타는 당초 올해에 2000억엔 적자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0~12월(회계3분기)에 1530억엔의 순이익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블룸버그가 사전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1150억엔을 웃도는 실적이다.

도요타 아키오 사장은 리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는 있지만 이번 회계연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2.8%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에 대해 지난해 일본 정부의 중고차 보상 프로그램의 영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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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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