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런던시각 오전 8시5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40(0.6%) 내린 5291.69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5.04 하락한 3712.79,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49.61 하락한 5630.8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소식이 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전날 은행에 대한 연방 기금 직접 대출금리(재할인율)를 0.75%로, 종전 0.5%에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그리스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7.19 하락한 939.7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거래소 지수는 2.89 떨어진 321.41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 IBEX35 지수 역시 119.40(1.1%) 떨어진 1만454.80으로 시작했으나,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24.75 올라 6612.54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