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하락출발…스페인 1.1%↓

[유럽개장]하락출발…스페인 1.1%↓

김성휘 기자
2010.02.19 17:23

19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하락 출발했다.

런던시각 오전 8시5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3.40(0.6%) 내린 5291.69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35.04 하락한 3712.79,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49.61 하락한 5630.80을 각각 기록 중이다.

전날 미국의 재할인율 인상 소식이 증시에 악재가 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전날 은행에 대한 연방 기금 직접 대출금리(재할인율)를 0.75%로, 종전 0.5%에서 0.25%포인트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그리스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것도 증시의 발목을 잡는 요인이다.

스웨덴 OMX스톡홀름30 지수는 7.19 하락한 939.78,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거래소 지수는 2.89 떨어진 321.41을 나타내고 있다.

스페인 IBEX35 지수 역시 119.40(1.1%) 떨어진 1만454.80으로 시작했으나, 스위스 증시 SMI지수는 24.75 올라 6612.54로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