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크로거 4Q 순익 27%↓ 2.5억불

美 크로거 4Q 순익 27%↓ 2.5억불

김성휘 기자
2010.03.09 23:27

미국 식료품매장 업체 크로거가 지난해 회계4분기(2009년 11월~2010년 1월) 순익이 전년비 27% 감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순이익은 2억554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3억4920만달러에 크게 못미쳤다. 근로자 건강보험을 비롯, 노동 관련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주당순이익(EPS)은 39센트로 시장 전망치 34센트를 상회했다.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2% 늘어난 185억5000만달러로, 176억달러로 예상됐던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이 소식에 크로거 주가는 뉴욕 증시 개장전 전자거래에서 3%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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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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