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바 대통령, '의료개혁' 위해 亞순방일정 연기

오마바 대통령, '의료개혁' 위해 亞순방일정 연기

송선옥 기자
2010.03.13 01:12

21일부터 인니·호주 등 방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건강보험 개혁법안의 의회 통과를 위해 인도네시아 호주 등 아시아 순방일정을 연기했다.

백악관은 12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을 위해 오는 18일 출국할 예정이었지만 순방일정을 21~2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이 순방일정을 연기한 것은 상원의 의료보험 개혁안 통과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아시아 순방국은 인도네시아 괌 호주로 오바마 대통령이 어릴적 생활했던 인도네이사를 방문한다는 점에서 현지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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