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카고 '오바마 옆집' 팔렸다, 가격은?

美 시카고 '오바마 옆집' 팔렸다, 가격은?

김성휘 기자
2010.04.07 03:51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바로 옆집이 현금 140만달러에 팔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른쪽이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왼쪽이 팔린 이웃 집
오른쪽이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왼쪽이 팔린 이웃 집

이 집은 3층짜리 빨간 벽돌집. 원래 주인은 7개월 전 이 집이 24시간 경비를 받는 세계 최고로 안전한 집이라는 점을 내세워 집을 매물로 내놨고 최근 계약이 성사됐다.

이 집을 구입, 거주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 후 시카고로 돌아왔을 때 그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이 되는 셈이다. 이 '오바마 옆집'의 구매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주소는 '5046 사우스 그린우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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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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