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바로 옆집이 현금 140만달러에 팔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집은 3층짜리 빨간 벽돌집. 원래 주인은 7개월 전 이 집이 24시간 경비를 받는 세계 최고로 안전한 집이라는 점을 내세워 집을 매물로 내놨고 최근 계약이 성사됐다.
이 집을 구입, 거주하면 오바마 대통령이 퇴임 후 시카고로 돌아왔을 때 그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이 되는 셈이다. 이 '오바마 옆집'의 구매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의 시카고 자택 주소는 '5046 사우스 그린우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