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에 증시 4.4% ↓

포르투갈, 신용등급 강등에 증시 4.4% ↓

김성휘 기자
2010.04.28 00:36

포르투갈 리스본 증시가 27일(현지시간) 급락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포르투갈 PSI-20 지수는 전날보다 4.4% 하락한 7222.63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2008년 10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앞서 S&P는 이날 포르투갈 자국통화 및 외화 표시 장기국채 신용등급을 종전 'A+'에서 'A-'로 낮췄다고 밝혔다. 한꺼번에 2단계를 낮춘 것이다.

단기 국채는 자국통화 및 외화 표시물 모두 'A-1'에서 'A-2'로 1단계 강등됐다.

S&P는 포르투갈 신용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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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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