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누리는 문화·체육 도시 비전 제시
권역별 균형 갖춘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추진

경기 의정부 시장 재선에 도전하는 나서는 김동근 예비후보(국민의힘)가 27일 문화·체육 분야 10대 대표 공약을 발표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도시 경쟁력과 시민의 행복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 체육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 대표 10대 공약은 △호원 백영수 시립미술관 건립 △장암 1000석 콘서트홀 신설 △가능-녹양 철도 하부 복합문화 공간 △신곡 부용천변 문화원 이전 △민락 아트뮤지엄 조성 △고산 디자인도서관 완공 △K-4리그 시민축구단 창단 △러닝크루를 위한 인프라 확충 △권역별 파크골프장 확충 △생활체육 동네 리그제 운영 등이다.
김 후보는 "문화와 체육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 있어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며 "도시 곳곳에 문화와 스포츠가 살아 숨 쉬는 의정부를 만들어 '내 삶을 바꾸는 도시'라는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