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뉴욕증시서 2개월새 최고치

애플, 뉴욕증시서 2개월새 최고치

송선옥 기자
2010.07.21 22:55

뉴욕 증시가 21일(현지시간)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발표 소식으로 상승출발했다.

애플이 21일(현지시간)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발표로 뉴욕증시 나스닥에서 2개월새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뉴욕시각 오전 9시46분 현재 애플은 전일대비 9.95달러(4%) 상승한 261.84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은 전날 뉴욕 장 마감후 회계연도 3분기(4~6월) 순이익이 32억5000만달러(주당 3.51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시기 대비 78%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시장전문가 전망치 주당 3.11달러를 상회한 것이다.

특히 매출 급증세가 두드러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애플은 전문가 예상치 147억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157억달러의 3분기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 61%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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