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반기 성장전망 2%로 하향-모간스탠리

美 하반기 성장전망 2%로 하향-모간스탠리

김성휘 기자
2010.08.30 11:42

모간스탠리가 올해 하반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당초보다 하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모간스탠리는 이날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올 하반기에 미국 GDP가 2~2.5%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3~3.5%였던 당초 전망치보다 낮춰 잡은 것이다.

세계 경제회복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 고 미국의 정책 변동성 등이 겹치면서 미국 경제성장이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와 관련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지난 27일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주최로 열린 연례 경제정책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연준은 경기회복의 지속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며 필요할 경우 추가 완화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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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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