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화, 달러 대비 6개월 최고

유로화, 달러 대비 6개월 최고

조철희 기자
2010.10.05 22:53

5일 달러 대비 유로화 가치가 장중 6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 9월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1을 기록, 지난달 23일 나온 잠정치 53.8을 웃돈데 힘입은 결과다.

뉴욕시간 오전 9시12분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유로 환율은 전일 대비 0.9% 상승한 1.3801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때 1.3812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3월17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팀 오솔리번 포렉스닷컴 수석트레이더는 "시장은 유로를 살 이유를 계속 찾고 있다"며 유로화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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