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스토리지 컴퓨터 업체 EMC가 클러스터 스토리지 업체 아이실론을 22억5000만 달러에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15일(현지시간) 이같은 인수합병(M&A) 계획을 밝히며 자사 주주들은 현금으로 주당 33.85달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가격은 지난 12일 아이실론의 마감가에 29%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것이다.
EMC는 비디오-스토리지 장치를 생산하기 위해 아실론을 인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 파라크 맥아담스라이트라젠 애널리스트는 "EMC의 아이실론 인수는 EMC에 급속히 성장하는 스토리지 시장의 발판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