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개장]아일랜드 지원설에 반등…英 보합

[유럽개장]아일랜드 지원설에 반등…英 보합

김성휘 기자
2010.11.17 18:29

17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대부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럽 증시 전반으로는 유럽연합(EU)이 아일랜드 은행들에 대해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되고 있다. 영국 보다폰 그룹은 증권사의 비중축소 추천에 급락, 영국 증시 상승세를 제한하고 있다.

런던시각 오전 9시10분 현재 영국 증시 FTSE1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5(0.05%) 오른 5684.55를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0.2% 상승한 3770.14, 독일 증시 DAX30지수는 0.28% 뛴 6681.77을 각각 기록 중이다.

영국 보다폰은 0.5% 하락하고 있다. 앞서 에볼루션 증권은 보다폰 주식에 대해 비중축소를 권고했다.

국제유가와 금값이 하락, 원자재·에너지 업종도 약세다. BP는 0.3%, 로열더치쉘은 0.1% 각각 영국 증시에서 하락세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신약 관련 호재가 나오면서 영국에서 2.1% 오름세다. 로슈는 비용절감을 위해 4800명을 감원할 것이라고 알려진 뒤 주가가 1.3% 뛰고 있다.

이밖에 스페인 IBEX35 지수는 0.28% 올라 1만123.60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유로존 16개국 재무장관은 전날 회동에서 아일랜드 은행들에 대한 지원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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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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