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자동차가 미국서 에어백 결함 관련 리콜대상을 83만3000대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일(현지시간) 밝혔다.
혼다는 홈페이지에서 출고 당시의 운전석 에어백을 교체한 것으로 판단돼 조사가 필요한 차량의 리콜 대상을 늘린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2001년과 2002년형 어코드와 시빅 △2002년 오디세이 △2002~2003년형 CR-V △2002~2003년형 아큐라 3.2TL 가운데 일부 차량 등이다.
이들 대상을 합치면 약 83만3000여대가 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