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노키아 신용등급 강등

S&P, 노키아 신용등급 강등

조철희 기자
2011.06.09 19:49

'A-'→'BBB+', 1단계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푸어스(S&P)가 9일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1단계 강등했다.

S&P는 아울러 등급 전망도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을 열어 놨다.

S&P의 이같은 조치는 지난 7일 피치가 노키아의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1단계 강등한 데 이은 것으로 피치 역시 노키아의 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두 신평사 모두 노키아의 매출과 마진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조치했다.

세계 최대 휴대폰 업체인 노키아는 최근 스마트폰 부문에서 애플과 구글에 밀리며 '날개없는 추락'을 하고 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MS)와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등에 의한 인수 루머까지 나돌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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