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추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로존 정상들의 비상회의가 다음주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로이터가 유럽연합(EU) 소식통을 인용,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통은 "독일 등 역내 주요국들이 회의 개최에 동의했다"며 "다음주 개최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개최 시기는 그리스 추가 지원의 민간 참여 방안에 대한 사전 합의가 어느 정도 걸릴 지에 달렸다"고 덧붙였다.
당초 오는 15일 개최가 유력했으나 독일의 반대로 한주 늦춰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