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 "카다피 아들 체포·항복"

리비아 반군 "카다피 아들 체포·항복"

김성휘 기자
2011.08.22 07:54

리비아 반군이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의 거점인 수도 트리폴리로 진격한 가운데 카다피의 핵심측근인 아들들을 체포했다고 21일(현지시간) 주장했다.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
▲사이프 알이슬람 카다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반군 단체인 국가임시위원회 아델 다베치 조정위원은 카다피의 큰 아들인 모하메드 알카다피가 자신들에게 항복했고 그보다 이름이 더 알려진 또다른 아들 사이프 알이슬람(사진)도 반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리비아 반군은 앞서 20일(현지시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가 공습을 시작한 지 5달 만에 카다피의 보루인 트리폴리에 대해 공격을 시작했고 양측은 격렬한 시가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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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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