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글로벌 경제회복 취약... 단합된 행동 필요"

오바마 "글로벌 경제회복 취약... 단합된 행동 필요"

송선옥 기자
2011.09.22 04:11

"北, 핵무기 포기 구체적 조치 없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사진)은 21일(현지시간) 글로벌 경제 회복이 취약하다며 이를 위해 긴급하고 단합된 행동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총회 연설에서 “2009년 경기침체를 피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행동했다”라면서 “우리는 긴급하고 단합된 행동을 한번 더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북한의 비핵화 약속과 관련해 “북한은 핵무기를 포기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아직까지 취하지 않고 있으며 한국에 대한 도발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 정부가 그들의 의무를 이행할 경우 북한 주민에게 더 큰 기회를 위한 미래가 있을테지만 국제법을 계속 벗어난다면 북한은 더 큰 압박과 고립에 처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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