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서울시장선거...SNS 지배자가 선거지배"

日언론 "서울시장선거...SNS 지배자가 선거지배"

뉴스1 제공 기자
2011.10.26 16:45

(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마이니치신문과 지지통신 등 일본 언론들은 26일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무소속 후보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면서 서울시장 선거 투표에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이번 선거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이 주목되고 있다면서, 'SNS를 지배하는 자가 선거를 지배한다'는 서울의 선거 분위기를 전했다.

지지통신은 이번 선거 결과가 정계개편과 내년 대선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면서, 당초 박원순 후보가 유력했지만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원으로 두 후보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전국민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서울시장 선거가 내년 대선의 향방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야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TBS는 이번 선거가 내년 대선의 전초전 성격이라며, 두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 결과 대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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