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쓰레기 480만톤 바다로 유입"

日 대지진, "쓰레기 480만톤 바다로 유입"

장시복 기자
2012.03.10 13:42

일본 대지진 사태 이후 태평양으로 쓸려나간 쓰레기가 약 480만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환경성은 9일 "대지진 이후 411만9000톤의 가옥 잔해와 자동차 31만3000톤, 나무 19만9000톤 등이 태평양으로 쓸려나간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70% 정도는 일본 연안 부근에 가라앉았지만 나머지 30% 정도는 태평양 먼 곳까지 흘러갔을 것으로 일본 정부는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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