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총 291명
![[테헤란=AP/뉴시스]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이란 정부는 이달 20일부터 2주간의 새해 연휴(노루즈)가 시작되면서 여행이나 이동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란은 8일 정오 기준 코로나19 사망자가 194명, 확진자는 6천566명으로 늘어났다. 2020.03.09.](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0/03/2020031021214681359_1.jpg)
이란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8000명을 넘어섰다.
10일 이란 보건부는 코로나19 감염자가 하루 새 881명이 늘어 8042명이 됐다고 밝혔다. 확진자 증가수 881명은 기존 최대였던 8일의 743명을 넘어선 것이다.
사망자는 54명 추가돼 모두 291명이다.
2월 1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던 이란은 이로써 한국이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한 확진자 7513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한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5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