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장재 수주 8%↑…기대 못 미친 증가폭

美 공장재 수주 8%↑…기대 못 미친 증가폭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7.03 03:54

코로나(COVID-19) 사태로 급감했던 미국의 공장재 수주가 다소 회복됐지만 증가폭은 시장의 예상치를 밑돌았다.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5월 미국의 공장재 수주 실적은 전월 대비 8.0% 증가했다.

당초 시장이 예상한 9.7%(마켓워치 기준)에 못 미치는 증가율이다.

운송 분야의 수주가 늘어난 게 주효했다. 변동성이 높은 운송 분야를 제외한 공장재 수주 증가율은 2.6%에 그쳤다.

지난 4월 공장재 수주 감소율은 13.0%에서 13.5%로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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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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