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러드 총재 "美 실업률 연내 7%까지 떨어질 것"

불러드 총재 "美 실업률 연내 7%까지 떨어질 것"

뉴욕=이상배 특파원
2020.07.09 05:47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제임스 불러드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연내 미국의 실업률이 7%까지 떨어질 것으로 낙관했다.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주의자)로 꼽히는 불러드 총재는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경제는 좋은 궤도로 달리고 있다"며 "연말까지 실업률이 8% 아래, 아마도 7%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초 50년래 최저치인 3.5%에 불과했던 미국의 실업률은 코로나19(COVID-19) 방역을 위한 봉쇄의 충격이 본격화된 4월 14.7%까지 뛴 뒤 6월 11.1%까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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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배 기자

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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