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유튜버 40억원 들여 '오징어게임' 재현…1등상금 '45만6천달러'

美 유튜버 40억원 들여 '오징어게임' 재현…1등상금 '45만6천달러'

김인옥 기자
2021.11.26 01:10
/사진= Mr. Beast 유튜브 캡처
/사진= Mr. Beast 유튜브 캡처

7660만명 구독자를 가진 미국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45만 6000달러(약 5억 4000만 원)를 걸고 '오징어 게임'을 실제로 개최했다.

25일 해당 영상에 따르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구슬치기 등을 드라마 세트장을 완벽하게 재현한 현장에는 참가자 456명이 모여들었다.

참가자들은 우산 모양 '달고나 뽑기'를 성공하기도 하고, 줄다리기와 징검다리 게임을 하며 고공 세트장에서 떨어지기는 등 드라마 속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실제 '오징어 게임'에서는 탈락한 참가자는 죽게 되지만, 이 영상에서는 참가자가 탈락하면 터지게 되는 작은 장치를 몸에 달고 있도록 했다.

마지막 게임은 드라마와 달리 '의자 뺏기 게임'으로 진행됐다. 노래에 맞춰 사람 수보다 적은 의자 주변을 돌다가 노래가 멈추면 의자에 앉은 사람만 살아남는 식이다.

목이 360도로 돌아가는 영희 인형, 고공 징검다리 등 세트 제작에만 23억 원이 들었다. 상금에는 총 17억의 비용이 들었다.

합계 40억원의 제작비가 든 셈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는 최후의 1위에게 456억 원이 지급되지만 여기서는 각 스테이지에서 탈락하는 사람들에게도 상금을 지급했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된 지 11시간 만에 23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Mr. Beast 유튜브 캡처
/사진= Mr. Beast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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