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물' 김민재(나폴리)가 부상으로 포르투갈전에 결장한다. 앞선 우루과이전, 가나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이강인은 선발 명단에 포함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일(현지 시간) 오후 6시 포르투갈과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한국은 지난 24일 가나전과 마찬가지로 4231로 나설 전망이다. 최전방에는 가나전에 이어 조규성(전북 현대)이 출격한다. 2선엔 손흥민(토트넘), 이강인(마요르카), 이재성(마인츠)이 배치된다. 중원은 황인범(올림피아코스), 정우영(알사드)이 맡는다.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김영권(울산), 권경원(감바 오사카), 김문환(전북)이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알샤밥)가 꼈다.
우루과이전과 가나전 모두 출장한 김민재는 오른쪽 장딴지 부상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