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전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도쿄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0.10% 빠진 5만2361.14로 오전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하락세로 출발한 뒤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상승 전환하는 듯했지만 이내 매도세에 밀려 재차 하락 반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전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하락을 목격한 도쿄증시도 차익실현 매도 우위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신문은 "현재 증시는 반기(4~9월) 결산 지표가 우호적이라는 점에 대한 기대 매수와 지수가 사상 최고권에 도달했다는 경계감 사이에서 과열감을 경계한 매도가 진행되면서 일진 일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화권 증시도 오락가락한다. 중국 본토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1시 40분 현재 0.12% 하락한 3971.93을 나타내고 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오전 내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모습이다. 마찬가지로 하락 출발했던 홍콩 항셍지수는 0.19% 오른 2만6209.1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