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이란 혁명수비대 "네타냐후 집무실에 탄도미사일 공격" 주장

류원혜 기자
2026.03.02 21:30

[미·이스라엘, 이란 공격]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키리야 군사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신화=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지난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키리야 군사본부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신화=뉴시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집무실을 탄도미사일로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혁명수비대는 이날 파르스 통신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자 총리 집무실과 이스라엘 공군 사령관 본부를 공격 목표로 삼았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공격에 헤이바르 미사일(호람샤르-4)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해당 미사일은 최장 사거리가 약 2000㎞에 달하는 이란의 최첨단 탄도미사일 중 하나다.

이들은 네타냐후 총리 생사에 대해 "그의 운명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했다.

매체는 AFP통신을 인용해 이번 공격으로 인한 이스라엘 측 사상자는 없다고 보도했다. 공격 진위와 네타냐후 총리 신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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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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