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현행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안대로 가면서 (환상형) 순환출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해소토록 유도하는게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환상형)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어떻게 부작용을 막을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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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은 2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 "현행 출자총액제한제도 완화안대로 가면서 (환상형) 순환출자에 대해서는 자발적으로 해소토록 유도하는게 현실적이고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위원장은 "(환상형) 순환출자를 해소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면서도 "그러나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인지, 어떻게 부작용을 막을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성숙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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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치부장입니다. △2002년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 △2011년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MBA) 졸업 △2002년 머니투데이 입사 △청와대, 국회, 검찰 및 법원, 기재부, 산자부, 공정위, 대기업, 거래소 및 증권사, IT 업계 등 출입 △2019∼2020년 뉴욕특파원 △2021∼2022년 경제부장 △2023년∼ 정치부장 △저서: '리더의 자격'(북투데이), '앞으로 5년, 결정적 미래'(비즈니스북스·공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