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터디, 중국 교육시장 진출

더스터디, 중국 교육시장 진출

김경원 기자
2007.06.26 15:00

손수제작물(UCC) 교육사이트 더스터디가 중국 교육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더스터디온앤오프는 26일 모바일사이트와 모바일간행물, 인터넷TV(IPTV) 등 중국 내 신흥 매스미디어를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만들어지는 이러닝 프로젝트에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중국정부가 표방하는 각 지역별 교육격차 해소를 목표로 중국교육방송(CETV)이 주도하며 협력업체의 공동명칭은 ‘중국교육신매체산업협작체’다.

참가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 IBM, 북경대, 칭와대 등 총 25개 업체이며 한국기업으로 더스터디온앤오프가 유일하다.

구근회 대표는 “중국은 학교선생님이 학원강의를 병행할 수 있는 특수한 교육 환경을 가진 나라”라며 “앞으로 중국교육방송과 이러닝서비스, 인민대학과 교육컨텐츠개발 등 중국비즈니스에 사업의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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