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우려, 유가 10개월래 최고

테러 우려, 유가 10개월래 최고

정재형 기자
2007.07.02 08:07

국제유가가 10개월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영국에서 일어난 테러 미수 사건으로 인한 추가 테러 우려와 미국 휘발유 재고 감소 때문이다.

29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중질유(WTI) 8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배럴당 1.11달러(1.6%) 급등한 70.6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8월25일 이후 최고치다.

1일 오전 7시34분(한국시간)에는 뉴욕 시간외 거래에서 0.05달러(0.07%) 떨어지긴 했지만 70.63달러로 여전히 70달러선 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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