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주 랠리에 코스닥도 웃었다.
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7.31포인트(0.92%) 상승한 804.02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시총 상위주들을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세가 연출됐으나 오후 들어 종목별 차별화 장세로 가닥이 잡혔다.
선두에 선 것은 '조선주'
코스피 시장에서의 조선주 랠리에 힘입어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다.
태웅(38,100원 ▼1,700 -4.27%)은 전일보다 6.06% 오른 7만원에 거래를 마쳤으며현진소재는 1.20% 상승한 4만2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평산(2.81%),하이록코리아(37,700원 ▼100 -0.26%)(4.06%)도 동반 상승했다.
이날 실적 전망이 상향조정된아시아나항공(8,360원 ▼10 -0.12%)이 3.07% 상승했고 자통법 통과라는 호재 속 증권주 강세에 힘입어키움증권(266,000원 ▲4,000 +1.53%)은 3.79% 상승한 8만5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NHN(194,700원 ▼6,300 -3.13%)과CJ홈쇼핑(38,750원 ▲950 +2.51%)은 하루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지만하나로텔레콤,동서(25,350원 ▼150 -0.59%),성광벤드(30,700원 ▼1,150 -3.61%)는 하락 마감했다.
하나투어(30,400원 ▼50 -0.16%)는 장 마감을 앞두고 상승 반전해 1.35% 오른 9만7300원으로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47억원, 396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217억원 순매도했다.
상한가 16개 종목 포함, 438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483개 종목이 하락했다. 66개 종목은 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