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삼성重 강세 "조선株가 대세"

현대重·삼성重 강세 "조선株가 대세"

이학렬 기자
2007.07.04 13:18

외인 집중 매수

조선주가 사상최고치 경신의 일등 공신이다.

현대중공업(390,000원 ▲8,000 +2.09%)은 국민은행을 제치고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고삼성중공업(28,000원 ▲150 +0.54%)은 KT와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

4일 오후 1시10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1만4000원(3.83%) 오른 3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28조8420억원으로 국민은행(28조4913억원)을 제쳤다.

삼성중공업은 2500원(4.95%) 오른 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KT와 엎치락뒤치락중이다.

대우조선해양은 3500원(6.33%) 오른 5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2조2538억원이다.

시가총액 10조원이 넘는 20개 종목 중에서 3개 종목이 조선주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LG필립스LCD, LG전자 등 IT주와 국민은행, 우리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금융주와 비슷한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 셈.

조선주는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445억원의 순매수중에서 240억원이 운수장비업종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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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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