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4]"금융산업 비중 크게 높여야"

[전문4]"금융산업 비중 크게 높여야"

김은령 기자
2007.07.05 10:23

권오규 부총리 머니투데이 조찬강연

□ 현재 GDP 7% 수준의 금융산업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여야 국민소득 3~4만불 시대에 신속히 진입 가능함

□ 우리 금융산업은 국민 경제를 선도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음

① Buy Side 전략이 가능한 풍부한 자금이 존재

② 금융기관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잠재력 보유

ㅇ 97년 경제위기 이후 금융회사의 BIS비율 상승*, 부실채권 비율 하락**하는 등 건전성 증대하고 리스크 관리를 중시하는 경영관행이 정착되기 시작

* 은행 BIS비율:(97)7.0%→ (02)10.5%→ (06)12.8%

* 은행 부실여신비율 : (99)13.6% → (02)2.4% → (06)0.9%

ㅇ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으로 새로운 규제환경이 마련되어 보다 자율적이고 효율적으로 금융혁신이 가능

ㅇ 세계 최첨단의 IT기술을 금융산업 발전에 활용 가능

③ 높은 교육열 등으로 훌륭한 인적자원을 갖고 있어 체계적인 육성체계만 갖추면 우수한 금융전문인력의 양성 가능

□ 금융회사 및 기업 경영인 여러분 !

□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요즘 며칠 사이에 우리 금융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사건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ㅇ 비록 비준절차는 남았지만 한·미 FTA 협상이 완료되었고, “자본시장통합법”과 “국민연금법”이 국회를 통과하였습니다.

ㅇ 앞으로 우리가 금융강국을 이루어낸다면 미래에는 2007년 여름을 매우 의미있는 시점으로 기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그러나, 지금은 금융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시합”의 시작을 알리는 휫슬이 울린 것에 불과하며,

ㅇ 우리나라를 동북아의 금융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금융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만드는 것은 이제 시작입니다.

□ 이제 우리 금융시장을 선진화시키고, 금융산업의 발전을 일구어 나가는 주역으로 금융회사와 금융인 등 바로 여러분이 나서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 정부는 앞서 제시한 정책과제들이 조속히 실천에 옮겨 질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은령 기자

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