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학력 연령 제한 없어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이 영업점에서 창구 업무를 담당하는 개인금융서비스직군 정규직 직원 250명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인터넷(www.wooribank.com)으로 접수하며, 서류 합격자는 26일 오후 5시에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이번 채용은 비정규직 직원들의 정규직 전환 발표 이후 두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지원 자격에 학력과 전공, 연령 제한을 폐지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금융기관 경력자와 한국사, 국어, 한자능력 관련 자격증 소지자,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장애인 지원자를 우대한다.
개인금융서비스직군은 영업점의 '우리 창구팀' 업무를 전담할 직원으로 기존 매스마케팅 (Mass Marketing) 계약직 담당업무와 동일하다.
이번에 채용되는 직원은 서울을 포함해 경기, 강원, 부산/경남, 경북, 대전/충청, 호남지역 등 우리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 채용에서는 1만명 이상이 지원해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