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을 예측한 헤지펀드 폴슨앤코가 지난달 높은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폴슨앤코는 '폴슨 크레딧 오퍼튜니티스 펀드'는 지난 6월 40%의 수익을 올리는 등 올들어 129% 순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베어스턴스의 헤지펀드 두 개가 청산 위기에 몰리면서 폴슨은 높은 수익을 거뒀다고 전했다.
폴슨앤코는 연체율이 급증하면서 서브프라임 모기지업체도 줄파산할 것으로 전망, 지난해 47억달러의 자산을 150억달러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