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證,이틀째 매매체결 지연..SK證도 동참

서울證,이틀째 매매체결 지연..SK證도 동참

이학렬 기자
2007.07.23 09:42

(상보)

서울증권의 매매체결이 이틀연속 지연되고 있다. SK증권도 매매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20일 증권선물거래소와 증권업계에 따르면서울증권(4,390원 ▲35 +0.8%)SK증권(905원 ▼31 -3.31%)이 동시호가때부터 매매거래 및 호가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매매체결이 지연되고 있다.

서울증권은 개장 30분남짓 지났으나 2000만주에 육박하는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SK증권 역시 1200만주가 넘게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본부 관계자는 "서울증권과 SK증권이 동시호가때부터 주문건수가 폭발하고 있다"며 "5분 전후로 매매체결이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 전체로는 시스템 용량이 충분하나 일부 종목의 주문건수 폭증으로 매매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종목이 개장후 1시간때까지 주문이 폭증함에 따라 매매지연이 이뤄지고 있다는 말이다.

특히 서울증권은 지난 20일에도 주문건수가 폭증함에 따라 매매체결이 지연됐다. 이틀 연속 주문이 폭증함에 따라 매매가 지속된 셈이다.

한편 서울증권은 10%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고 SK증권은 5%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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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렬 기자

머니투데이에서 사회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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