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하노이·뭄바이 진출 중소기업 모집

서울시, 하노이·뭄바이 진출 중소기업 모집

정진우 기자
2007.07.25 14:59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관내 우수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2007 하노이·뭄바이 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오는 10월14일~20일까지 최근 아시아 신흥시장으로서 고도성장하고 있는 베트남 하노이와, 인도 제1의 상업도시인 뭄바이로 파견돼 시장 진출을 타진하게 된다.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지원하는 시장개척단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기회로, 시는 이미 지난 6월 '동서남아시아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많은 성과를 올린바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산업통상진흥원 홈페이지(www.sba.seoul.kr)에 신청하면 된다. 참가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시장성 심사 등을 거쳐 선정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맞춤형 바이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받고, 파견 1개월전 현지시장 전문가에게 실무교육을 받게된다. 무역상담회 진행과 관련된 공통비용 전액은 시에서 부담한다.(02)2222-3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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